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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지역 장애인 쉼터 문연다
북촌에 정원 30명 공공형 주간보호시설 조성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7.01. 1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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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에 동부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이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제주시는 장애인 보호시설 이용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주간보호시설 확충을 위해 장애인복지시설이 지역 편중화 현상으로 시설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제주시 동부지역(조천·구좌읍) 장애인을 위해 조천읍 소재에 공공형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신축 중에 있다고 1일 밝혔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낮 시간동안 재활 프로그램 및 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장애인 가족 구성원이 안심하게 사회·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제주시 지역내 13곳의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2018년 6월 현재 220여명의 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착공, 오는 11월에 준공예정인 공공형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소재에 시설규모 연면적 379㎡, 이용정원 30명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오는 10월중 시설운영 위탁법인을 공모해 2019년 1월부터 제주시 동부지역에 본격적인 장애인복지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신축되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시민의 요구와 감성 디자인을 통해 배려하는 유니버셜디자인을 적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읍면지역에 공공형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을 확대시키고 지속적인 시설지원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능력과 자립능력을 향상시켜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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