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선택 6·13 지방선거
원희룡 "문대림 가족묘 위법 조성"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6.10. 16:31:3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측은 10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가족묘를 조성하면서 관련 법률에 따라 시장 등의 허가를 받지 않았다"며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부터 돌아보라"고 공세했다.

 원 후보 캠프의 부성혁 대변인은 "문 후보가 지난해 작고한 모친의 묘를 조성하면서 시장 등의 허가를 받은 사실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부 대변인은 "문 후보의 가족묘는 대정읍 동일리 1882에 친족관계에 있는 두 기의 묘가 있었는데 지난해 문 후보가 청와대 비서관으로 재직하던 시절 모친의 묘를 조성하면서 현재 3기의 묘가 들어서 있다"며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39조에 따르면 시장 등의 허가를 받지 않고 가족묘지를 설치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형으로 처벌하고 있다"고 했다. 가족묘는 친족관계였던 자의 분묘를 같은 구역 안에 설치한 묘지를 가리킨다.

 부 대변인은 또 "해당 토지는 2010년 10월 7일자로 대정농업협동조합 명의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 근저당권이 설정된 이후 묘지가 조성됐고 이는 토지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라며 "문 후보는 먼저 자신이 불법으로 조성한 묘부터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택 6·13 지방선거 주요기사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민심 아프지만 겸허히 받겠… 더불어민주당 돌풍 양강 구도 붕괴
한국당·바른미래당 앞섰다… 제주서 녹색당 선전 "도민과 아이들의 승리... 9만 아이 담임될 것"
제주지역 6·13지방선거 빠른 개표로 마무리 단계 열띤 도의원 개표… 비표없이 개표장 출입하기도
개표율 76%… 元 52%·文 39% 원희룡 "도민의 승리, 화합하는 큰 정치하겠다"
문대림 "제주 성숙한 정치문화 위해 더 노력" 제주시지역 개표장 600여명 구슬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