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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장률 67.7%… 탈꼴찌 실패
2016년 기준 전국 평균 화장률 82.7%
제주는 57.4%서 4년만에 10%p 향상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7. 12.07. 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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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화장률이 70%에 육박하고 있지만 전국 최하위를 벗어나는데는 실패했다.

 7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6년도 전국 화장률은 82.7%로 2015년 80.8%에 비해 1.9%p 높아졌다. 1994년도 화장률 20.5%에 비해 약 4배 증가한 수치이다.

 성별 화장률은 남성 85.4%, 여성 79.5%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5.9%p 높았다. 전체 사망자 수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지만 연령대별로는 화장률이 가장 낮게 나타나는 80세 이상 사망자수에서 여성의 비율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는 20대 사망자의 경우 97.7%가 화장하는 등 60대 미만의 화장률은 95.3%였고, 60대 이상의 화장률은 79.8%로 나타났다.

 다만 전년도에 비해 60대 미만의 화장률은 0.8%p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60대 이상에서는 2.3%p가 올랐다.

 시·도별 화장률에서는 부산의 화장률이 92.0%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 91.2%, 울산 90.2%, 경남 88.9% 등 8개 시·도(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 경기, 경남)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률이 낮은 지역은 제주 67.7%, 충남 68.2%, 경북 71.2%, 충북 71.4% 등의 순이었다.

 수도권 지역의 화장률은 87.8%였으나 비수도권은 79.2%로 수도권 지역의 화장률이 비수도권에 비해 8.5%p 높았다.

 서울, 부산 등 8개 특별·광역시의 화장률은 87.6%였으나, 그 외 도(道) 지역은 79.4%로 특별·광역시에 비해 8.2%p 낮았다.

 제주지역 화장률은 사망자 3542명 중 2397명이 화장해 67.7%를 기록했다. 특히 2011년 54.8%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매장률을 앞선 이후 2012년 57.4%, 2013년 59.9%에 이어 2014년 60%대(63.5%)에 올라섰다. 2015년 64.2%에 이어 2016년은 70%에 근접한 67.7%까지 높아졌다.

 시·군·구 중 화장률이 높은 지역은 경남 통영시로 95.4%였고, 경남 사천시 94.9%, 부산 사하구 93.7% 등의 순으로 화장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반해 충남 청양군이 41.1%, 경북 예천군 46.8%, 전남 장흥군 50.8%, 경북 영양군이 53.5% 등의 지역이 화장률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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