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최남단 마라도가 고질적 악취문제로 속앓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 관광성수기를 앞둬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 사진은 마라도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강희만기자
마라도오수처리장와 그 위로 소각로가 보인다. 두 곳의 시설이 마라도의 고질적 악취 민원을 야기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마라도 소각로. 사진으로만 보면 아름다운 풍경으로 보이지만 현지에서는 악취의 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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