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풀코스 시상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2위 일본 가자마 가쓰오미, 1위 케냐 조엘 키마루, 3위 최진수, 강만생 한라일보사 대표이사 사장. 강경민기자
여자부 풀코스 시상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2위 오혜신, 1위 류승화, 2위 일본 하라코 쿠미코, 강만생 한라일보사 대표이사 사장. 강경민기자
'2017 부영 사랑으로 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가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안덕면 구간에서 열린 가운데 주자들이 형형색색 도로를 곱게 물들이고 있다. 강경민기자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형태별 제주 오름 구분 한계… 물 존재 여부 주목을"
"날 닮아 곱고 이쁜 딸… 옷걸이도 좋은 내 아들"
[김성훈의 백록담] BRT 운용 제주시 서광로 빨라져 좋아졌다…
제주지방 오늘 낮부터 내일까지 장맛비.. 최고 80㎜
[사설] 제주맞벌이 가구 비중 전국 최고인 현실
신제주축구회 40대·60대부 석권..50대 일출축구회 정상
[사설] 보건환경연구원 '기관경고' 성찰의 기회로
제주 찾은 김용태 "제주 현안-도민 아픔에 더 관심 갖겠다"
이재명 대통령 11개 부처 장관후보 지명.. 국방 안규백 해수 …
[풀코스 남·여 우승자 인터뷰] 미우라 코지·히…
[감귤마라톤]하프코스 남·여 우승자 오준영·강…
[감귤마라톤 화제] “감귤마라톤 활기… 제주 매…
[감귤마라톤 화제] ‘119런너스’ ‘목동성당 마…
'나주빛가람달리기' 2024제주감귤마라톤 최고 클…
[제주감귤마라톤] 웨딩복 입은 커플에 '유모차런…
교통통제부터 물리치료까지 '안전 마라톤' 지원
제주감귤 사랑 안고 '역대 최대' 8000여 달림이들 …
참가자 규모 '역대 최대'… 제주감귤마라톤 17일 …
[안내]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 교통통제 협조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