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트레일이 열리고 있는 고산1리의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행사 기간 탐방객들에게 마을에서 직접 키운 콩과 마늘로 만든 막된장과 마늘고추장을 판매하고 있다. 강경민기자
새 정부 경제정책추진단 신설 조직개편안 상임위 통과
[사설] 제주 ‘은둔 청년’ 전국 최고… 지원 절실
[현장] 우여곡절 끝에 문 연 '설문대할망전시관' 가보니…
중단된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절차 재개
[김연의 하루를 시작하며] 어둠의 무늬를 따라, 그럼에도 빛…
[신재경의 건강&생활] 어릴 땐 운동장, 지금은 출근길: 반복…
[사설] 5개월 활동 선거구획정위 역할 막중하다
[양상철의 목요담론] 산수국, 예측 불가능성과 우연의 미학
제주대병원 장례식장 문 닫고 본관에 진료·의료시설 확충
[오윤정의 한라시론]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