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광주지역 해설사와 관계자들이 31일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 행사장을 찾았다. 방문단은 이날 전용문(맨 오른쪽) 박사의 안내로 수월봉 트레일 코스를 둘러보며 지질공원 활용 사례를 살폈다. 강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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