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실(맨 오른쪽)씨는 올해로 7년째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락학당에서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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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된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절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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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장례식장 문 닫고 본관에 진료·의료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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