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소재 폐기물업체서 화재

서귀포시 소재 폐기물업체서 화재
  • 입력 : 2009. 04.01(수) 15:42
  • /이정민기자 jmlee@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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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소방서 소방관들이 1일 폐기물업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이정민기자

 1일 오후 2시3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소재 폐기물처리 전문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외부에 쌓아놓았던 폐기물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서귀포소방서는 "업체 마당에 쌓아 놓았던 쓰레기 더미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붙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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