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고용호 제주도의원이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당 소속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성산읍에 추진 중인 제2공항의 대안(대체지)을 거론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공무직도 관사 사용 가능해질까
하버드대 아카펠라 그룹 크로코딜로스 4·3평화…
"제주 전농로 지중화 공사로 왕벚나무 훼손될까 …
[한라포커스] "제주 택시 또 800대 이상 줄여라" …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김상환 제주대 법전원 …
제주마 혈통등록, 농가 방문 서비스 강화
제주 1차 산업 50년 이상 종사 경험 학위로 인정
제주4·3 평화·인권 가치 확산 위한 국제 협력 방…
제주공항 신관제동 건립 예산 21억 추가 확보
오영훈 "동·서 제주시 재편 맞춤형 행정 실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