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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토종작물 재배 농민 지원 강화' 조례 발의
소득 보전 근거 신설 개정.. 20일 시작 임시회 제출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04.08. 18: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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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 김경미 의원.

제주자치도의회 김경미 의원.

제주지역에서 토종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 대한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미 제주특별자치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도내 토종농작물 재배농민이 소득을 보전 받을 수 있게 지원 근거를 신설한 '제주특별자치도 토종농산물 보존·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의원은 "토종종자를 지키는 과제는 농업인에게만 국한된 일이 아니다"면서 "토종종자 보호는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고 생물다양성을 유지하는 공익적 성격을 유지하는 만큼, 공공부문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품종보호권 강화로 도내 농업인들이 종자 구매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토종 종자의 재배만으로는 안정적인 경영이 힘들다"면서 "도가 토종농작물 생산농가에 대한 소득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법적 근거가 미흡해 이를 명확히 하고자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정 조례안은 오는 20일부터 개회하는 제394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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