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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서귀포지역 관광식당 늘었다
지난해 업체수 4.7% 증가… 제주시는 감소세 대조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1.25. 17: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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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일호광장 전경.

서귀포 일호광장 전경.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관련 업계가 경영난을 겪었지만 되레 서귀포지역의 관광사업체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도내 등록 관광사업체 수는 2067곳(제주시 1527, 서귀포시 540)으로 2019년 2050곳(제주시 1534, 서귀포시 516)에 견줘 17곳(0.8%) 늘었다. 특히 서귀포시 지역의 관광사업체가 1년 동안 24곳(4.7%) 증가한 반면 제주시는 7곳 줄어 대조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도내 관광식당이 195곳(제주시 126, 69)으로 2019년 157곳(제주시 97, 서귀포시 60)에서 1년새 38곳 늘었다. 증가한 이유는 경기침체에도 손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식당 개업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관광서비스업도 16곳(제주시 13, 서귀포시 3) 증가했다.

서귀포지역의 일반여행업과 국내여행업업체 수는 변동 없었지만 국외여행업체 수는 2곳 늘었다. 그러나 제주시지역의 일반여행업은 2019년 349곳에서 지난해 331곳으로 18곳 줄었다. 관광객 급감에 따른 폐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국외여행업도 같은 기간에 134곳에서 118곳으로 16곳 감소했다. 국내여행업도 573곳에서 552곳으로 1년 전보다 21곳 적다.

도 관계자는 "업종별로 여행업이 크게 줄었고, 반면 관광편의시설업 관련 업체 수가 늘었다"며 "전반적으로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침체됐지만 서귀포지역의 경우, 식당업을 중심으로 관광관련 업체 수가 소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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