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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미용실 10년 동안 2배 가까이 늘어
2010년 758곳서 올해 1469곳으로 증가
인구 1만명당 21.9곳… 전국 평균보다 높아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11.30. 17: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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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파마.

제주지역 미용실이 10년 동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행정안전부와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등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제주지역 일반미용업으로 분류된 미용실 점포 수는 1469건으로 2010년 대비 93.8% 증가했다. 전국 미용실 점 포수는 11만여개로 10년 동안 약 28% 증가했다.

 최근 10년간 도내 미용실 현황을 살펴보면 2010년 758곳, 2011년 792건, 2012년 841건, 2013년 891건, 2014년 952건, 2015년 1026건, 2016년 1105곳, 2017년 1199곳, 2018년 1302곳, 2019년 1398곳 그리고 올해 1469곳 등이다.

 인구 1만명당 미용실 점포 수는 제주가 21.9곳으로 전국 평균 21.3곳보다는 다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인구 1만명당 점포 수는 대구가 26.0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광주(25.4곳), 경북·전북(25.1곳), 강원(24.7곳), 울산(24.4곳), 대전(23.3곳), 부산(23.2곳), 충북(23.1곳), 경남(22.9곳), 제주(21.9곳), 전남(21.7곳), 충남(21.6곳), 인천(19.9곳), 서울(19.5곳), 경기(18.3곳), 세종(13.2곳) 등이다.

 미용실의 창·폐업률은 연도별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나, 전국적으로 최근 5년간 창업률은 9.2%에서 8.2%로 소폭 감소한 반면, 폐업률은 5.9%에서 6.2%로 증가하며 폐업이 창업보다 조금씩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용실의 폐업률은 인건비·재료비 등 고정비가 상대적으로 적어 폐업률은 타 업종 대비 낮은 수준이다.

 실제로 타 업종 폐업률을 살펴보면 PC방은 15.7%, 커피숍 14.4%, 제과업 13.0%, 헬스장 7.6%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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