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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 17년 유지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7.16. 10: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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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인수공통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을 17년간 유지하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 관내 한육우 젖소를 사육하는 381농가를 대상으로 소 브루셀라병 정기 일제검진과 모니터링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면서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을 17년간 유지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제주도는 2003년 12월 월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으로 선포했다.

 시는 올 1월 브루셀라병 특별검진계획을 수립, 대가축 공수의사(가축방역관) 등으로 구성된 7개 검진반을 편성해 농장 내 사육 암소와 자연종부용 수소 등 사육두수의 30%(육우 381농가의 6848마리)에 대한 표본 혈청(채혈) 검사를 마쳤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 소를 사육하는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인수공통전염병인 결핵병 일제점검을 병행 추진, 7888마리(일제검진 7450마리·이동전 검사 438마리)에 대한 감염실태 파악과 청정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상반기 검진실적 분석을 통해 일제검진 누락농가와 신규농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해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 유지로 축우농가를 보호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과 시민 건강보호에 나설 방침이다.

 한·육우 거래 때는 이동 전 결핵병 검사증명서 확인과 거래 기록관리, 평상시 축사 주변과 내부방역 소독 생활화 등 농장방역관리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소 전염병 청정화 기반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제주시 지역에서는 한·육우를 401농가에서 1만8927마리, 젖소는 33농가에서 3587마리를 사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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