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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우울함 삶 인문학으로 위로받아볼까
제주시 공공도서관마다 다양한 인문학 강좌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6.28. 15: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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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평범한 일상이 그리운 요즘,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활력소가 되는 인문학 강좌가 도서관마다 마련되고 있다.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제주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 편의 '삶'이 되는 인문학'을 주제로 ▷김수열 작가의 '글쓰기로 삶을 돌보다' ▷현택훈 시인의 '시의 언어로 삶과 교감하다' ▷오승주 작가의 '공자씨, 내 감정 읽어줄래요?' 프로그램으로 7월 8~10월 21일 매주 수요일마다 총 15회에 걸쳐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월 4일까지 전화(728-8342)나 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eju.go.kr/)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탐라도서관(관장 고광석)은 7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2020 길위의 인문학'을 운영한다.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공모사업으로, 탐라도서관은 5월 28일 참가자들이 직접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보는 과정인 '함께 쓰기' 분야에 선정돼 국비 1200만원을 지원받았다. 사업 주제는 '독자에서 작가로, 생각에서 세상으로-제주독립출판'으로 독립출판 관련 강연(3회), 글쓰기 수업(8회), 독립서점 탐방(3회), 책 디자인과 인쇄 과정(3회), 동네책방 서점원들과의 대담(2회), 최종 참가자 출간 기념회로 진행된다. 7월 1~8일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란에서 선착순 25명을 접수받는다.

 제주시 애월도서관은 '애월에 부는 인문의 바람, 돌담의 경계를 쓰다듬다!'를 주제로 '2020년 길 위의 인문학'을 7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수요일마다 총 11회에 걸쳐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지역 공공도서관을 통해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애월도서관은 지난 5월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착순 20명을 지난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제주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728-1507)로 신청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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