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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방문 20대' 제주 5번째 코로나19 확진
18일 입국 후 19일 제주 입도..21일부터 발열 증상
23일 검사 의뢰.. 제주도 "역학조사 후 동선 공개"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3.24. 15: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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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다섯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스페인을 방문했던 20대 여성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3시15분쯤 스페인 방문 이력이 있는 A(20대 여성·경기도)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스페인에 체류한 뒤 18일 입국했으며, 제주에는 다음날인 19일 오후 입도했다. 목적은 지인을 만나기 위함이다.

 이후 21일부터 발열 증상이 발현됐고, 23일 제주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 24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 관계자는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있던 A씨는 현재 제주대학교 음압병상으로 이송됐으며 A씨의 지인은 현재 자가격리 조치된 상황"이라며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진행, 밝혀진 동선을 공개하고, 방문장소 등에 대해서는 즉각 방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A씨가 방문한 스페인은 유럽에서도 이탈리아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세가 두드러진 국가다.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스페인은 23일(현지시간) 기준 확진자는 3만3089명, 사망자는 2207명이다.

앞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의 확진자는 모두 완치돼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차례로 퇴원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 4일 4번 확진자(46)가 발생한 이후 20일 만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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