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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총선 선거 운동 불똥 튀나
문 대통령 "선제적 대응" 주문
민주당, 선거운동 유의 수칙 배포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0. 01.30. 21: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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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 나서는 후보들의 선거운동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불똥이 튈 지 정치권이 사태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에서 매일 확진자가 늘면서 국내 확산 방지에도 비상이 걸린 만큼 선거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가급적 줄여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0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누적 확진자는 7711명, 사망자는 170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하루 전인 지난 29일보다 확진자는 1737명, 사망자는 38명 늘어난 것이다.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중국인은 하루 평균 3만명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확산에 대한 우려를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와 지자체의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 지역 행사를 줄이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거운동 시 유의해야 할 수칙을 예비후보들에게 배포했다. 수칙에는 악수보다는 눈인사, 선거운동시 마스크 착용, 다중 이용시설 및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선거운동을 자제할 것 등을 당부하고 있다. 또 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당원 집회, 선거사무소·후원회사무소 개소식이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등 행사를 축소 또는 연기하도록 안내했다.

제주지역에서는 제주시을 부승찬 예후보가 2월초로 예정했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하고, 사태가 진정된 이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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