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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의원, 총선 출마여부 연말에 발표키로
"지역 목소리 듣고 있어"… 1월 초 의정보고회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12.19. 23: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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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이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를 올 연말로 미뤘다.

강 의원은 18일 출마 여부 발표 일정에 대한 질문에 대해 본지에 "아직 도민 의견 청취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앞서 지난달 2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과 제주도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중심으로 (출마여부를) 고민하겠다"며 "선후배와 동료, 제주도민의 의견을 청취해 12월 중 하순쯤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었다.

강 의원은 연말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여부를 공식화 하고, 1월 초 제주에서 열 예정인 의정보고회에서 도민들에게도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강 의원이 입장 표명을 다소간 늦춘 배경에는 불출마시 제주시갑 다른 민주당 후보들의 본선 경쟁력에 대해 중앙당이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민주당은 최근 당 중진이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구의 경우 전략공천을 통해 지역구를 수성하겠다는 전략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당헌·당규상 전략공천은 대부분 해당 지역구에 현역 의원 불출마 등으로 공석이 생긴 경우나 열세 지역구지만 직전 선거에서 패배한 경우 등에 한해 지도부가 최종 결정한다.

민주당은 지난 18일 당내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설치했다.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 국회의원의 불출마 지역구를 우선 검토 대상에 올려 놓게 되면 강 의원이 불출마 할 경우 제주시 갑 지역구도 검토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주의 경우 전략공천을 할 수 있는 제주출신 인재풀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강 의원이나 중앙당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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