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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중학생들의 꾸준한 민간교류
서귀포시, 자매도시 가시마시·기노카와시와 10여년째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11.20. 18: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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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한일관계 속에서도 서귀포시 자매도시인 일본 가시마시와 기노카와시 중학생들과의 교류가 올해로 각각 14년째,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2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시 홈스테이 교류단으로 19개 중학교 학생 28명이 지난 6월과 10월 가시마시와 기노카와시를 각각 방문했고, 일본에서는 가시마시에서 이달 1~4일, 기노카와시에서 16~19일 제주를 찾았다.

 교류는 두 나라 중학생들이 각각 홈스테이를 하며 친교 시간을 갖고, 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프로그램에도 참가하며 또래 학교문화를 접하고 지역을 둘러보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한일 관계의 악화 속에서도 그동안 이어오던 청소년 상호교류를 변함없이 진행, 미래 서로에게 든든한 가교가 돼 주리라 기대한다"며 "두 나라 청소년들이 교류하면서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마인드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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