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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독감 예방접종은 적정한 시기에 받아야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19. 1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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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다. 바로 독감(인플루엔자)이다. 독감은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외부로부터 침투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병하는 급성호흡기질환이다. 적정시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면 질병으로부터 보호받고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거의 매년 항원 소변이가 일어나기 때문에 세계적인 바이러스 유행정보를 종합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매년 초 북반구 당해절기 백신주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12월~익년 4월임을 감안해 10월~12월 사이에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래서 전국 보건소 및 지소 등 보건의료기관에서는 매년 10월~11월시기에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지원 사업은 보건소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민간위탁의료기관까지 확대해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신 중 독감에 따른 합병증 예방 및 태아와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임신부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올해 무료접종 대상자는 어린이(생후6개월~12세 이하), 만60세 이상, 임신부가 이에 해당되며, 어린이와 임신부, 만6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이뤄진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시 합병증 발생이 높은 고위험군 대상자 임신부, 생후 6개월 이상 만 9세 미만 어린이 등 미접종 대상자에게 전화 및 문자안내 등을 통해 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직 접종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기관이나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해 인플루엔자 접종받을 것을 당부 드린다. <한은미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의약관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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