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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 22일까지 최대 150㎜ 비
제주 산지·남부에는 호우예비특보
22일 오후 서부지역부터 그칠 듯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8.21. 17: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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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한바탕 내리겠다.

 기상청은 "21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돼 22일 오후까지 내리겠다"며 "특히 22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22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산지·남부 150㎜ 이상, 동·서부 50~100㎜, 북부 10~60㎜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22일 아침을 기해 산지와 남부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효한 상태다.

이번 비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많이 내리고, 북부는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내리면서 강수량의 지역 편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비는 22일 오후 서부지역부터 차차 그칠 전망이다.

 또한 기온은 밤이 돼도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이와 함께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내린 비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돼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겠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에는 22일 오전에 초속 9~13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은 1.5~2.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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