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트럼프 "김정은 짧게 만날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상 만남 성사 언급…"DMZ라 오래 못만나…짧게 인사하길 고대"
한미회담 내용엔 "경제적 균형 등 굉장히 좋은 얘기 나눴다"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30. 12:50:0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DMZ 회동에 대해 "굉장히 짧게 만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상 만남이 성사됐음을 시사하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1+10'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김 위원장이 저를 만나고 싶어한다는 말을 들었다. 굉장히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마지막 단계에서 최종적 부분들을 조율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DMZ에서 만나는 것이라 오래 만나지는 못하는 것으로 안다. 짧게 인사를 건넬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도 굉장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이 부분에 대해 양국이 고마워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일들에 대해 다들 존중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가 한 일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두 사람만은 우리가 한 일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프레스)는 이 부분에 대해 관심이 없겠지만, 저는 굉장히 흥미롭게 생각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굉장히 좋은 회의를 가졌다. 경제적인 균형이라든가,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했다"며 "굉장히 잘 될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정총리 대구로 '본거지' 옮겨 코로나19 진두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또 70명 추가..총 833명
'코로나19 확산' 대법원, 전국 법원 휴정 권고 코로나19 전국 집단감염 신천지·대남병원 관련…
정부 "발열·호흡기 증상자 등교·출근 말라" 법무부 가수 승리 범죄요지만 제출
호남 3당 '민생당'으로 합당 선언 국회까지 덮친 '코로나19' 입법부도 비상
민주당 경기 고양정 이용우 전카카오뱅크 대표… 국내 코로나19 환자 총 763명·사망 7명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