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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16강 진출 '실낱 희망'
FIFA 여자월드컵… 스코틀랜드 3-3 무승부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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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후반 막판 20여분 동안 3골을 몰아치는 기적을 펼치고 극적인 무승부를 따내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16강 진출의 '실낱 희망'을 살렸다.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여자월드컵 D조 최종전에서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터진 페널티킥 동점골을 앞세워 3-3으로 비겼다.

아르헨티나는 2무1패(승점 2) D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고, 여자월드컵 본선 무대를 처음 밟은 스코틀랜드는 1무2패로 최하위를 확정해 탈락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21일 치러지는 E조와 F조 최종전 결과에 따라 각 조 3위 6개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4개팀에 주어지는 16강행 티켓을 따낼 가능성이 생겼다.

E조 최종전은 카메룬-뉴질랜드(이상 승점 0), F조 최종전은 칠레-태국(이상 승점0)이다.

두 경기 모두 승리 팀이 나오지 않고 무승부로 끝나면 아르헨티나는 조 3위 팀 가운데 4위를 차지하게 돼 턱걸이로 16강에 오를 수 있다.

FIFA에 따르면 역대 여자월드컵에서 세 골차로 뒤지고 있다가 무승부를 거둔 팀은 아르헨티나가 처음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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