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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멸종위기 물장군 서식지 복원 활동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10.04. 11: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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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주테크노파크(이하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선흘곶자왈 먼물깍 습지에서 함덕초등학교 선흘분교 학생들과 함께 멸종위기 곤충 물장군을 서식지 복원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는 '2018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체험' 축제의 일환으로 습지보호구역인 먼물깍 습지에 물장군 20개체를 서식지로 돌려보냈다. 방생된 물장군은 지난 2008년 11월과 2011년 6월에 서식지에서 포획해 연구소 곤충생태관에서 증식시킨 개체다.

 물장군은 국내에 서식하는 수서 곤충 중에서 가장 큰 종(種)으로 국내에서는 서해안 일부와 제주에서 주로 서식하며 환경오염, 농약 살포 등으로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제주의 경우 지난 2013년과 2017년 여름 가뭄으로 인해 개체수가 크게 줄었다.

 한편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지난 2011년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돼 제주에서 사라져가는 물장군, 애기뿔소똥구리, 두점박이사슴벌레에 대한 대량증식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비바리뱀, 맹꽁이, 물방개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3종에 대한 증식연구를 새로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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