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파 산문 가는 길에서 바라본 백두산산 꼭대기가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것처럼 보이는 백두산 정상부 일대. 일설에는 '백두'라는 이름도 정상부가 하얗게 보인다고 해서 유래한다고 한다. 사진=강경민객원기자
장백산자연박물관과의 교류탐사팀이 지난달 27일 장백산자연박물관을 방문 양 지역의 상호 관심사와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한 간담회 후 장백산자연박물관 정인구 관장(사진 오른쪽 다섯 번째)등과 함께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한-중국-러시아 접경지대방천 용호탑에서 바라본 북한-중국-러시아 3국이 국경을 맞대는 교차점이다. 사진 오른쪽이 두만강이고, 왼쪽 호수가 보이는 지점이 러시아다. 멀리 동해 바다가 보인다.
세계문화유산인 장수왕릉동방의 피라미드로 불리는 장수왕릉(장군총). 무덤 밑변이 길이가 31.5m, 높이 13.1m에 이르는 거대한 석조구조물로 대륙을 호령했던 고구려의 영화를 보여주는 듯 하다.
살아숨쉬는 온천지대장백폭포 아래 위치한 온천지대의 생생한 모습. 이곳은 유황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항상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다.
압록강 상류에서 만난 북한 주민들압록강 변에서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멀리서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장관 이룬 장백폭포천지의 달문에서 흘러내린 물이 높이 68m의 수직절벽을 따라 떨어지면서 자아내는 장백폭포의 경관이 탄성을 자아낸다.
서귀포시 감귤밭에 직박구리·동박새 집단 폐사 왜?
윤석열 대통령 제주4·3희생자 추념식 2년 연속 불참 전망
한라일보 2024 독자권익위원회 출범.. 위원장 이종실
제주 떠나는 사람들... 인구유출 속도 심상찮다
제주서 직박구리·동박새 300마리 집단 폐사…독극물 추정
[총선] 고기철 "이경용 전 의원과 '원팀' 결성 합의"
제주 '픽'한 싱가포르 관광객들 "해안길 자전거여행 매력적"
김애숙 제주 정무부지사 후보 1차산업 전문성 논란
[총선토론회] 서귀포와 제주 바라보는 극명한 시각차 '설전'
오영훈 지사·제주 국회의원 모두 1년 사이 재산 증가
[한라에서 백두까지] (11·끝)교류협력 어떻게
[2019 한라에서 백두까지] (10)731부대와 제주
[2019 한라에서 백두까지] (9)제국주의 침략과 도…
[2019한라에서 백두까지] (8)압록강과 단둥을 가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7)압록강과 단둥을 가다(상
[2019한라에서 백두까지] (6)백두산 관광의 명암
[2019한라에서 백두까지] (5)남파를 가다
[2019한라에서 백두까지] (4)왕지의 식물과 한라산
[2019한라에서 백두까지] (3)백두산 화구호와 왕지
[2019 한라에서 백두까지] (2)다시 백두에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