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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동상담부스 '마인드 카페'
제주보건소 오는 18·25일 도서관서 운영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7.01. 15: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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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과 함께 지난달 26일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정신건강 이동상담부스 '마인드 카페'를 운영했다.

 정신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 마인드카페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정신질환자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제주보건소는 지역주민 46명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나이 및 성별을 입력하고 손가락을 기계에 대고 있으면 스트레스 지수가 점수로 나타나는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검사 결과 발견된 고위험군 5명에게는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의 상담과 연계해 심층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핸드드립 교육 및 부스가 마련됐다.

 제주보건소는 오는 18일 탐라도서관, 25일 우당도서관에서 '마인드 카페'를 열고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자살상담을 위한 이동상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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