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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저소득층 통합문화이용권 신청 접수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5.17. 2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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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소외계층이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삶의 질 향상과 계층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며, 영화관·서점·공연장·미술관·놀이공원·스포츠 경기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주민센터나 온라인(www.mnuri.kr)을 통해 올해 11월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용은 12월까지 할 수 있다. 제주자치도는 복권(문예)기금(국비)과 지방비를 통해 1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제주문화예술재단을 통해 통합문화이용권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1인당 지급액을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하여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동시 발급을 통해 신청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또 작년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의 통합문화이용권 발급을 제한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허용하는 등 이용자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제주도는 다수가 이용할 수 있도록 발급률(4월말 현재 64%)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과 협업하여 발급을 홍보하고 있으며, 혜택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이용률(4월말 현재 38%)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홍두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국정과제인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시대를 추진하기 위하여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적극 추진해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권 신장과 삶의 질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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