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귀포시 송악산과 산방산을 경유하는 유람선에 오른 관광객들이 뱃머리에 자리를 잡고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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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0대 만취 단독 사고로 차량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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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형의 한라시론] 어디에서 힘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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