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영사랑으로 2017 제주국제감귤마라톤대회에서 풀과 하프 출전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신규 코스인 제주시 조천~구좌 해안도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한라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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