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플러스] 오리털 패딩은 손세탁

[리빙플러스] 오리털 패딩은 손세탁
  • 입력 : 2018. 02.26(월) 20:00
  •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거위나 오리털 소재의 패딩은 기름으로 코팅돼 있는 상태라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기름기까지 제거해 보온성이 떨어질 수 있어 전용 중성세제로 세탁해야 한다. 패딩의 단추나 지퍼를 모두 잠그고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주물러 빤 후 물기를 마른수건으로 흡수시켜 그늘에서 눕혀 말린다. 말린 후엔 빈 페트병으로 두들겨주면 숨죽었던 패딩이 팽팽하게 살아난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7397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