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풀코스 시상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2위 일본 가자마 가쓰오미, 1위 케냐 조엘 키마루, 3위 최진수, 강만생 한라일보사 대표이사 사장. 강경민기자
여자부 풀코스 시상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2위 오혜신, 1위 류승화, 2위 일본 하라코 쿠미코, 강만생 한라일보사 대표이사 사장. 강경민기자
'2017 부영 사랑으로 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가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안덕면 구간에서 열린 가운데 주자들이 형형색색 도로를 곱게 물들이고 있다. 강경민기자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현장] 횡단보도 앞 높은 ‘턱’… 휠체어는 어떻게 하나
장마철 노지감귤 병충해 심화… 농심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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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노조 "근무조건 개선하라"..25일부터 전면 파업
[송관필의 한라칼럼] 초지를 대신하는 태양광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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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오늘 가끔 비 내리다 내일부터 무더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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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 교통통제 협조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