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양식연구센터 해안 환경정화

미래양식연구센터 해안 환경정화
  • 입력 : 2014. 07.30(수)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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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미래양식연구센터(센터장 김봉석)는 28일 아열대수산연구센터(센터장 김종빈)와 공동으로 연구센터 인근 연대마을 해안 쓰레기 청소 삼매경으로 중복 무더위를 이겨냈다. 이날 참여자들은 파도에 밀려와 인근 바닷가 주변 바위 등에 산재해 있는 폐목재, 잔가지, 어망, 어구 등을 비롯 행락객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하는 등 연대마을 둘레길 주변을 말끔히 정비했다.

두 기관은 매월 1회 전 직원이 정기적으로 연대마을 해변 쓰레기 대청소를 실시하기 위해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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