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제주 퇴근길 정체
제주도 산지와 북부·동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7일 저녁 차량들이 빙판을 이룬 도로를 거북이 운행하면서 제주시 노형동 한라수목원 앞도로가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강희만 기자 ㅣ 2021. 02.17. 20:49:47
막바지 한파에 빙판길 이룬 제주시내 도로
17일 제주도 산지와 북부·동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시내 도로가 빙판을 이루면서 퇴근길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현재 제주시지역에는 0.4, 서귀포 0.3, 어리목 11.3, 성산 1.5, 강정 0…
강희만 기자 ㅣ 2021. 02.17. 20:46:21
상고대 활짝 1100고지
강희만 기자 ㅣ 2021. 02.17. 00:00:00
무 수확 작업 분주
강희만 기자 ㅣ 2021. 02.17. 00:00:00
코로나19 OUT
강희만 기자 ㅣ 2021. 02.17. 00:00:00
바다 쓰레기에 갇힌 회색기러기
강희만 기자 ㅣ 2021. 02.17. 00:00:00
봄마중 나온 북방산개구리
강희만 기자 ㅣ 2021. 02.16. 00:00:00
제2공항 여론조사, 팽팽한 찬·반의 목소리
강희만 기자 ㅣ 2021. 02.16. 00:00:00
겨울바다와 관광객
강희만 기자 ㅣ 2021. 02.16. 00:00:00
유채꽃밭에서 추억 만들기
강희만 기자 ㅣ 2021. 02.15. 00:00:00
선원 무사안녕과 풍어 기원하는 만선기
강희만 기자 ㅣ 2021. 02.15. 00:00:00
같은 모습 다른 이유
강희만 기자 ㅣ 2021. 02.15. 00:00:00
설 연휴 유채꽃에 취한 관광객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명절 연휴인 13일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서 활짝 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제주에는 14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희만 기자 ㅣ 2021. 02.13. 16:25:13
제주 새별오름 찾은 설 연휴 관광객
실질적인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된 10일 제주시 새별오름을 찾은 관광객들이 2월 제주의 오름을 만끽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제주에는 14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제주자치도는 내다보고 있다.
강희만 기자 ㅣ 2021. 02.10. 14:04:15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강희만 기자 ㅣ 2021. 02.1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