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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작업 본격화
임시예방접종 추진계획(안) 수립... 2월 시작해 11월 완료 계획
우선접종 권장대상 9개군 이어 2차 대상군(19~49세) 접종
백신 종류 따라 다른 저온유통체계 구축 및 접종교육 과제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01.18. 15: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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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커 백신. 연합뉴스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커 백신. 연합뉴스

이르면 2월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도 임시예방접종 추진계획(안) 수립 등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18일 제주도의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추진계획(안)에 따르면 2월부터 우선접종 권장대상(9개군)을 시작으로, 7월부터는 2차 대상군(19~49세) 접종을 이어가 오는 11월에는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선정은 감염·중증질환 발생 위험, 의료체계 및 기타 사회 기반시설 유지, 취약군에게 전파 위험, 노출위험 등이 기준이 됐다.

 우선접종 권장대상(9개군)은 ▷의료기관 종사자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노인(65세 이상) ▷성인 만성질환자 ▷소아·청소년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및 직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50~64세 성인 ▷경찰·소방공무원·군인 ▷교정시설·치료감호소 수감자 및 직원이다.

 도는 의료기관·복지시설 종사자와 요양병원 등 입소자 등 취약시설 백신접종 우선순위 대상(잠정)자를 약 1만9849명으로 집계하고 있다. 2차 대상군(19~49세)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28만5387명이다. 접종비용은 무료다.

 도는 국·공립병원(제주대학교병원, 서귀포의료원)과 한라체육관, 강창학경기장(또는 서귀포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을 접종센터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또 백신보관 관리와 수용력을 감안해 위탁의료기관을 지정(국가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 중 선정), 1/4분기는 위탁의료기관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원활한 예방 접종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모더나, 화이자 등 제약사 백신 종류에 따른 저온유통체계(콜드체인 체계) 구축과 백신 종류마다 다른 접종법에 대한 철저한 접종교육, 의료인력 확보가 선결 과제로 꼽힌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날 열린 올해 첫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비대면 영상회의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지자체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구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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