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 충남·충북 가금산물 반임금지 해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미 발생 지역
고기, 식용란, 종란 등 가금산물 반입 가능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1. 01.15. 14:10:2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 0시부터 충남·충북지역 일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미 발생 시·군의 가금산물(고기, 계란, 부산물 등)에 대해 반입금지 조치를 제한적으로 해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충남·충북 지역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는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반입금지가 해제되는 지역은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 일부 지역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의 고기, 식용란, 종란 등 가금산물에 대해서만 반입이 허용된다.

 충청남도는 당진·서산·태안·보령·부여·서천 6개 시·군, 충청북도는 충주·제천·담양 3개 시·군으로 해당지역에서 생산, 도축, 가공된 가금산물에 대해서만 반입이 가능해 진다.

 가금산물 반입 시 반입일 전일 오후 6시까지 동물위생시험소(710-8552~3)에 반입신고서 등 관련 서류를 사전에 제출해 승인 후 반입해야 한다.

 반입 시 반입 공항·만에서 가축방역관의 입회하에 신고내역과 대조해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반입이 허용된다.

 현재, 제주도는 타 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강원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대해 가금 및 가금산물 반입금지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30일부터 타 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산발적으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경기·전남·전북·경북·경남 지역에 대한 반입금지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한적 반입허용 도(시·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 시 발생지역과 역학사항 등을 고려해 해당 도 전 지역의 가금산물을 반입 금지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가금산물 자급율은 닭고기 52%, 오리고기 7%, 종란 40% 등으로 타 시도산 및 수입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장기간 반입금지에 따른 가금산물 부족 및 병아리 생산 감소로 농장 및 관련업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시 에스엠락볼링장 24~28일 방문자 '검사받… [월드뉴스] 뉴욕경찰 강도사건에 로봇 경찰견 …
제주 공직사회 연이은 확진 청사 폐쇄·운영 중… [종합3보] 제주 공무원 잇단 확진… 청사 폐쇄·…
"수돗물 유충 사태 재발 방지대책 마련하라" "4·3특별법 통과 후속조치에 만전 기해 달라"
제주시 안전한 밤거리 조성위해 보안등 교체 "이낙연 민주당 대표 제2공항 발언 오락가락"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에 제주출신 고주희…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절반 이상 보행자 보호 …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거센 눈보라 치는 제주 중산간
  • 눈 내리는 제주 퇴근길 정체
  • 봄을 시샘하는 눈 속에 파묻힌 복수초
  • 시험비행 중 또 폭발한 스페이스X 화…
  • 성산일출봉의 봄
  • 지금 한라산은 하얀 눈 세상
  • 폭설 내린 제주 사려니숲길
  • 폭설 내린 제주 중산간 감귤밭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