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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추가 확진' 제주 오늘도 집단감염 동시다발
한라사우나발 지역감염 본격화 이틀새 총 22명
김녕성당발 확진 사례 여전… 1명 추가 총 25명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12.18. 17: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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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성당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가운데, 한라사우나발 지역감염이 본격화 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자정부터 오후 5시까지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18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182번 확진자는 제주 16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김녕성당 관련 확진자이다.

 182번 확진자는 김녕성당 관련 확진자인 제주 161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지난 17일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 받았다.

 183·184·185·187·188·189번 확진자는 제주시 이도일동 소재 한라사우나 방문 이력이 있다.

 이에 따라 김녕성당 관련 확진자는 25명,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폐쇄된 한라사우나. 연합뉴스

 186번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제주 119번(도민) 확진자의 가족이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18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지역 90번, 94번, 95번, 96번 확진자의 퇴원이 결정됨에 따라, 현재 10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한라사우날발 여파에 따라 동문재래시장야시장이 1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제주도는 18일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야시장 운영위원회 긴급특별회의를 개최해 1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야시장을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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