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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가족 모두 안전한 추석 연휴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0. 09.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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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제주에서는 3분에 한번꼴로 119신고가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사고의 경우 1716건이 신고돼 작년 상반기 1191건보다 약 44%(525건) 늘었다. 이 중 오인신고 등을 제외하고 실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압에 나선 화재사고는 261건이다.

화재 발생 장소는 비주거시설 101건, 주거시설 52건, 차량 32건, 임야 15건 등으로 집계됐고, 주거시설 화재 인명피해는 지난해보다 4배 가까이 늘어났다. 대부분 단독주택, 공동주택의 저층에서 발생했으며 주원인은 부주의에 인한 화재로 꼽혔다.

밀집돼 있는 단독주택과 다세대공동주택에서의 화재는 연소 확대로 다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 화재초기 인지 및 진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만 있어도 화재초기에 화재진압에 나서거나 화재 경보를 통해 충분히 탈출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

화재로부터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선 스스로가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안전의식을 높여야 한다.

현재 제주서부소방서에서는 추석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으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예방활동 및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화재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주택용소방시설 무상보급으로 보급률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명절기간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들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가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자.

<강성철 한림119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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