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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제주개발공사 3000억' 관리 맡을까
2021년부터 4년간 공사의 기금 관리 예상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20. 09.09. 15: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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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자금 지정 금융기관 사업자 선정에 제주은행이 단독으로 응모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올해말 제주은행과의 주거래 약정이 끝남에 따라 2021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공사의 3000억원 규모의 자금 관리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추가 공개입찰 공고를 8일 마감한 결과 제주은행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개발공사는 이번주중 제안요청서 적정성 심의를 거친 후 종합평가점수가 70점 이상일 경우 협상 적격자로 선정하고 이후 수의계약을 통해 늦어도 11월까지 자금 관리사업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제주은행은 지난 2016년 제주개발공사 '지정 금고' 경쟁에서 제주농협을 제치고 자금 관리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개 입찰에 제주농협의 응모가 예상됐으나 고심끝에 입찰 포기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주도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주 제안서 평가위원들의 영상심의가 예정돼 있는데 수의계약을 하던 경쟁입찰로 하던 종합점수가 70점 이상이 돼야 협상적격자가 된다"면서 "앞으로 협상과 약정체결 등이 남아 있어 10월말이나 11월이 돼야 기관선정이 끝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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