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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삼무정신'과 '괸당문화' 되살리자"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04.07. 18: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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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갑 무소속 임효준 후보는 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일대에서 유세를 벌이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제주시갑 무소속 임효준 후보(기호 10번)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일부터 제주시 민속오일시장과 한림민속오일장 그리고 지역 선거구 일대에서 거리유세를 벌이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임 후보는 6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배타적인 섬 문화 특성상 낮은 지지도와 타지역 출신이라 문제점이 있지만, 13년 동안 시민기자로 활동했던 진정성과 제주의 괸당 문화 속에서 '포용과 혁신'으로 지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 후보는 주요 공략으로 ▷평화의 섬 제주도 '추자도를 깨워라' ▷1차 산업 농·어업과 관광 연결 ▷탐라문화제 성년식 도입 ▷4·3 상처 치유 및 화합 ▷도시 기반시설 정비 등을 내세우고 있다.

 임 후보는 또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제주시·한림 민속오일장에서 소통하는 제주도민들의 삶 속에서 커다란 희망을 봤다"며 "두 오일장을 사계절 축제의 근원으로 삼고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제주문화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세계인이 찾아오는 오일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임 후보는 "제주미래를 위해 이 풍진세상의 희망이 누구인지를 알아봐 주시기를 바란다"며 "10번을 찍어 '삼무정신'과 '괸당'문화를 되살려 코로나19로 각성된 제주도민의 힘으로 '100% 대한민국 제주도'를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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