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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제주 1분기 지방재정 초과 집행
목표인 5886억원보다 305억원 많은 재정 집행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4.02. 12: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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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각종 예산이 조기에 투입되면서 올해 1분기 지방재정 집행액이 305억원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비·투자 집행액은 당초 목표액인 5886억원보다 305억원 초과한 6191억원이다. 집행율로 따지면 105%로, 전국 평균 98.3%와 비교해 6.7%p 높은 것이다. 특히 투자부문 집행액은 당초 목표액 3364억원보다 520억원 초과한 3884억원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인건비와 소모품 구입 등 소비부문과 도로 건설 등 투자부문에 대한 신속한 예산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해위험지구 개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밭 기반 정비 등 주요 투자사업에 대해 선급금을 70%까지 지급하고, 관급자재 구매시 대금을 미리 지급하는 '선고지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 부양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의 신속 집행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행정시와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매월 '찾아가는 재정집행 애로상담'을 추진하고, 올해 계획한 상반기 64%(집행대상액 3조903억원 중 1조9778억원), 하반기 91%(추경에 따라 조정된 최종 예산액 중 예비비 등을 제외한 금액)를 집행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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