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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확진 31번 환자 접촉자 1명 역학조사중
질병관리본부 20일 제주도로 통보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2.20. 13: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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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대구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도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보건소에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20일 오전 9시30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됐다"고 밝혔다. 접촉자는 신천지 교회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현재 접촉자가 증상과 관련 특이사항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본인이 신천지 교회 방문사실을 부정하고 있어 관련 내용을 확인·조사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코로나19 진단검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부터 해외 여행력과 관계없이 의사가 코로나19를 의심할 경우 진단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는 코로나19 대응지침 제6판 시행에 따른 것으로 개정된 대응 지침은 밀접접촉자가 아니더라도 의사의 소견에 따라 보다 적극적으로 검사를 진행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정도의 폐렴들도 선제적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유증상자라는 개념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했으며, 중국이 아닌 홍콩·마카오를 포함한 해외를 여행한 경우 등 의사가 판단할 수 있는 구체성을 담고 있다.

 이는 해외 여행력이 없고 기존 확진 환자들의 밀접 접촉자로도 잡히지 않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도내 지역사회 감염사례와 관련 조기 환자발견 및 신속한 조치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확진환자의 접촉자 중 증상이 없더라도 의료인, 간병인, 확진환자의 동거인, 기타 역학조사관이 필요성을 인정한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도는 중국 등 해외여행력이 없더라도 37.5℃ 이상의 고열이 있거나 기침, 가래, 가슴통증 등 의심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및 폐렴 발견 시 역학조사관과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기준 도내 15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140명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12명이 검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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