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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로맥 "내년에도 비룡으로 뛴다"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11.08. 16: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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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34)이 내년에도 비룡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돌아온다.

 SK 구단은 로맥과 연봉 90만달러, 옵션 35만달러를 합쳐 총액 125만달러에 재계약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로써 2017년 시즌 중반 SK에 입단한 로맥은 4시즌째를 한국에서 보낸다.

 로맥의 몸값은 45만달러(2017년)→85만달러(2018년)→130만달러(2019년)로 수직으로 상승했다가 내년 시즌 소폭 감소했다.

 SK 구단은 로맥이 뛰어난 파워와 안정적인 수비, 모범적인 자세로 꾸준히 팀에 기여했다고 재계약 사유를 설명했다.

 로맥은 3시즌 동안 38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3, 홈런 103개, 타점 266개를 기록했다.

 특히 2018년엔 역대 SK 선수로는 최초이자 KBO리그 통산 13번째로 타율 3할-홈런 40개-타점 100개-득점 100개를 달성했다.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이끈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의 이름을 본따 '로맥아더'라는 애칭을 얻은 로맥은 올해 올스타전에선 실제로 타석에서 맥아더 장군의 가죽점퍼를 입고 파이프 담배를 무는 쇼맨십으로 웃음을 줬다.

 로맥은 구단을 통해 "올 시즌 아쉽게 우승을 하지 못해 팀의 리더 그룹 중 한 명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겨울 준비를 잘해서 내년 시즌에는 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로맥은 내년 1월 말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열리는 SK의 1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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