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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세먼지 없는 버스승차대 시범사업
행안부 주관 주민생활혁신사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일호광장·일출봉입구 등 5곳서 11월까지 준공 예정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10.09. 11: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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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역 버스정류장 5곳에서 미세먼지 없는 버스정류장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올 6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서 1위를 차지해 받은 95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청정제주 미세먼지 버스 STOP 사업'을 추진, 오는 11월까지 준공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사업 공모자는 한상현(교통행정과·시설9급) 주무관이다.

 미세먼지 버스 스톱 사업이 추진될 버스정류장은 제주월드컵경기장, 서귀포등기소, 옛 버스터미널, 동문로터리, 성산일출봉 입구 등이다.

 이들 정류장에는 미세먼지 99.9% 정화성능을 지닌 공기청정기를 설치, 공기유막 형성으로 오염된 공기유입을 차단하게 된다. 또 비바람을 막기 위해 3연동 도어를 설치해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비바람을 막는 실내형 공간 조성과 기존 통유리 지붕을 알루미늄 패널지붕으로 개선한다.

 이와함께 승차대에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와 날씨를 제공하는 알림서비스를 계획(버스정보시스템과 협의중)중이고, 겨울철 버스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온열의자도 설치할 계획이다.

 한 주무관은 이달 7일 제주자치도에서 주관한 '열린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이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받으면서 11월 열릴 행정안전부 열린 혁신 장터사업에도 나가게 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버스 스톱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타당성을 검토해 확대 설치를 검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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