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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재난 더욱 빠르게 대응한다
제주소방본부, 긴급대응기관협의회 운영
道·군·경·한전 등 19개 유관기관 참여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10.07. 17: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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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는 재난 발생 시 소방·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긴급대응기관협의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각종 재난이 발생하게 되면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서장이 긴급구조통제단장으로서 재난 현장을 지휘하도록 하고 있으며, 군·경·한전 등 유관기관은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재난 업무 협의가 실무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각 기관의 책임자 간 소통 창구가 없어져 체계적인 이해 운영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현행 실무자 중심의 재난업무협의를 의사결정 권한을 갖는 유관기관장 협의회로 확대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햇다.

 긴급대응기관협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위원장이 되며, 군·경·한전 등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지정된 19개 기관이 참여하고 정례적으로 회의를 하게 된다.

 협의회에서 다뤄질 주요 내용은 ▷재난대비 긴급구조 훈련 ▷기관별 긴급구조대응계획 ▷재난 대비 기관별 대응 활동 임무 및 인력·장비 정보 공유 방안 ▷도민 안전 교육 및 훈련 등이다.

 한편 7일 제주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19개 긴급구조지원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의회 첫 회의에서는 재난 발생에 대비한 전반적인 협력 사항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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