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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회 씨름판 최강자는 누가 될까
2019 추석장사 씨름대회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9.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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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백두급 장사 결정전
오정민·서남근 우승 도전

'춘추전국시대'를 맞은 백두장사 경쟁에서 추석 대회꽃가마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모래판 위의 최강자를 가리는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 씨름대회'가 10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여자부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씨름판의 꽃'인 백두급(140kg 이하) 타이틀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석 전날인 12일 태백급(80kg 이하)을 시작으로 추석 당일(13일) 금강급(90kg 이하), 14일 한라급(105kg 이하), 15일 백두급 장사 결정전이 차례로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 날 펼쳐지는 백두급은 우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혼전 양상이다.

올해 5차례 치러진 민속씨름에서 2관왕은 23년 만에 '최연소 백두장사'에 오른 오정민(울산동구청)뿐이다.

오정민은 올해 2월 설날 대회 결승에서 정창조(수원시청)를 3-0으로 완파하고 만 21세의 나이로 타이틀을 차지했다. 1996년 이태현 이후 최연소 백두장사 기록을 새롭게 쓴 것이다.

또 추석 대회 디펜딩 챔피언 서남근(연수구청)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서남근은 작년 추석 대회 결승에서 두 차례 백두장사에 빛나는 손명호(의성군청)를 3-1로 꺾고 생애 처음 백두장사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오정민과 서남근은 초반 관문을 통과한다면 8강에서 '미리 보는 결승'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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