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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후 월요일 저녁에도 프로야구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9.05. 08: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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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후엔 월요일 저녁에도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다.

 KBO 사무국이 8월 29일 정규리그 잔여 경기 일정을 발표한 뒤 4일 현재 비로 취소된 경기가 4경기 나왔다.

 잔여 경기 일정 발표 후 우천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에 편성된다. 예비일은 주로경기가 없는 월요일이다.

 가장 먼저 비로 노게임이 선언된 8월 29일 한화 이글스-LG 트윈스 경기는 9월 23일 월요일에 재편성됐다.

 4일 취소된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서울 잠실구장), LG 트윈스-kt wiz(수원케이티위즈파크) 경기도 월요일인 16일에 열린다.

 폭우로 4일 취소된 NC 다이노스-SK 와이번스(인천SK행복드림구장) 경기는 18일로 옮겨 치러진다.

 우천 재편성의 당사자가 된 팀은 빠듯한 일정 탓에 피로함을 느낄 법도 하다.

 LG는 먼저 2주 연속 월요일에 경기를 치른다.

 LG는 9일 월요일을 쉰 뒤 10일부터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16일까지 7연전을 치른다.

 또 22∼24일(일∼화요일) 3연전을 벌이고 하루 쉬고 나서 3연전을 끝으로 28일 정규리그를 마친다.

 띄엄띄엄 경기를 치르는 다른 팀보다 비교적 숨 가쁘게 막판까지 달려야 한다.

다만, 4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터라 순위 싸움에서 큰 피해를 보지 않는다는 점은 LG에 다행스럽다.

 5위 싸움을 벌이는 NC는 4일 경기 취소 때문에 동선이 복잡해졌다.

 17일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와 격돌한 뒤 18일 인천으로 올라가 SK와 싸우고 19일엔 창원으로 돌아와 LG와 맞붙는다.

 이동 거리가 상당하기에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가 5위 수성의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비로 취소된 10경기를 치러야 하는 NC의 잔여 일정은 빡빡하다.

 KBO 사무국은 이번 주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잔여 경기 일정을 짰다. 이후에도 비가 더 내리고 예비일도 없다면, 14일 이후부턴 각 팀이 싫어하는 더블헤더를 치러야 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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