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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복 전 건설협회 제주도회장 '아름다운 동행'
모교 무릉중·노인회에 성금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7.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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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기탁·장학사업 계획도


이시복(66) 전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장이 지난 7년 간의 회장직을 내려놓은 계기로 고향과 모교 사랑을 실천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벽강건설(주) 대표이사인 이 전 회장은 최근 자신의 고향인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2리 평지동노인회(회장 송완수)를 찾아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써달라며 2000만원을 전달했다.

또 16회 졸업생으로서 모교인 무릉초·중학교(교장 김희선)를 방문, 졸업생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괘척했다. 이 장학금은 앞으로 10년간 졸업하는 학생 전원에게 50만원씩 지원하는 데 쓰인다.

앞서 이 대표는 교육발전기금으로 3000만원을 학교에 기탁한 바 있다.

이 대표는 "건설협회 제주도회장을 마치면서 상징적 의미로 고향의 어린 학생들과 노인들을 위해 학교와 노인회에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특히 장학금은 졸업하는 학생 모두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기금이 소진되면 추가로 기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이 나를 있게 한 고향과 학교에 대한 생각을 늘 한다"라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법인을 설립,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한림공고를 졸업, 1995년부터 벽강건설을 경영하면서 중견기업으로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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