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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산방산 우회도로 개통.. 낙석 위험 끝~
도로 공사 마무리... 내달 3일부터 차량 통행 개시
안전성 확보·해안선과 산방산 어우러진 경관 기대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입력 : 2019. 02.27. 16: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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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산방상 우회도로 개통을 앞둔 27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우회도로 현장에서 서귀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브리핑을 갖고 있다. 소흥준 기자

서귀포시는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낙석위험지역에 대한 우회도로 개설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3월 3일 오후부터 차량통행을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174억원이 투입된 산방산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2012년 이후 산방산 남측 진입도로상에 총 11차례에 걸쳐 크고 작은 낙석 발생으로 차량 및 보행자 통행 시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어, 2014년 재해위험지역(붕괴위험지구)으로 지정하고 2015년 12월부터 사업을 발주했다.

이후 도로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제안된 다양한 공법(피암터널·교량가설·우회도로 개설 등) 중 경제성 및 시공 안정성 확보는 물론 교통통제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문가 자문과 회의(7회)·주민설명회(3회)를 열었다.

또 국가지정문화재(명승, 제77호)로 지정된 산방산 주변 공사를 위해 문화재청 협의 및 문화재위원 현장방문(4회)등의 문화재 관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면서 약 3년에 걸친 공사 끝에 우회도로를 개통하게 됐다.

현재 도로는 총 893m로 폭 11m(도로 8.5m)로 완공됐으며 도로 외 주변 성토 및 침사지 조성 공사(공정률 99%)를 진행 중이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산방산의 경관적 가치를 고려해 기존 진입도로는 철거(폐쇄)하고, 후박나무 등 자생수종을 식재에 주변 경관을 정리할 계획이다.

강철훈 사계리장은 "100여년 전에 개설된 산방산 진입도로는 그간 낙석 등의 위험 요소를 안고 있었다"며 "이번 우회도로 개통으로 인해 오랜 마을 숙원사업이 해결됨은 물론 탁트인 해안선과 산방산이 어우러진 멋진 경관이 우리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산방산 우회도로 개통에 앞서 안덕면 사계리마을회는 3일 오전 11시부터 산방산 주차장 일원에서 '마을숙원사업 해결 기념 산방산 새길(우회도로) 및 둘레길 걷기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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