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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김정은 위원장 한라산 등반 반대"
11일 제주도 일대서 태극기집회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12.11. 15: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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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은 11일 오후 1시 제주도청 앞에서 제96차 태극기집회를 열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주 방문을 반대했다. 채해원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 석방을 주장하는 대한애국당은 "대한민국의 주적 김정은의 방문을 반대한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라산을 찾는 날은 치욕의 날로 훗날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한애국당은 11일 오후 1시 제주도청 앞에서 제96차 태극기집회를 열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주 방문을 반대했다.

 이날 제주를 찾은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청정제주에 인권을 탄압하고 북한주민 수백만명을 죽인 괴뢰의 수괴가 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김 위원장이 제주의 한라산을 오르는 것은 환영할 일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명예도민으로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경고한다"며 "김 위원장이 한라산을 오르는 날은 치욕의 날로 역사가 이를 심판할 것이며, 그때 원희룡 도지사가 심판대 위에 올라가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박태우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은 북한의 김 위원장이 제주를 찾는 것은 물론 정부의 강정주민 사면 결정에 대해서도 반발했다.

 박 사무총장은 "제주해군기지를 만들 때 시위한 사람들을 사면해준다는 기사를 봤다. 얼마나 잘못된 일이냐"며 "대한민국 안보의 주춧돌이 되는 일을 반대한 이들을 사면하는 문재인 정권은 퇴진하라"고 발언했다.

 한편 대한애국당은 이날 제주도청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제주시청, 오후 5시 탐라광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주 방문을 반대하는 내용의 태극기집회를 잇달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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