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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태권도 세미나 투어 제주서 연다
내년 2월 개최… 이론·실기·Kpop 태권무 등 다뤄
29일 제주방문 오름·바다·학교 돌며 홍보물 제작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11.28. 16: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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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이 지난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68㎏급 결승에서 우승, 아시안게임 사상 태권도 종목 3회 연속 금메달을 따내는 위업을 달성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26·대전시체육회)이 제주에서 내년 2월 '글로벌 청년 태권도 세미나 투어'를 진행한다. 아시안게임 3연패와 그랑프리 파이널 4연패 등 굵직한 세계 대회에서 우승한 베테랑 선수로 한국 전통의 태권도와 청정제주를 소재로 투어에 나선다.

28일 행사를 주관하는 더 플래닛제주에 따르면 이대훈은 행사 개최에 앞서 29일 제주를 찾아 용눈이오름과 한담해변, 일선 학교를 찾아 홍보물을 촬영한다. 특히 납읍초를 방문해 학교 발전기금도 전한다.

중학교 2학년 때, 제주평화기대회 우승을 통해 제주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이대훈은 2010년 광저우를 시작으로 2014년 인천에 이어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를 석권했다. 2012 런던과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고, 2020년 도쿄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태권도 세미나 투어는 1·2차로 나눠 내년 2월에 3박4일 일정으로 이뤄진다. 장소는 제주도 내 특급호텔과 리조트 등 일원이다.

행사는 이론과 함께 격파, 기본동작, 발차기, 겨루기 등 실기를 곁들인 세미나를 비롯해 태권체조(KPOP), 제주전통놀이, 한국무용 배우기,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다. 태권도시범단의 공연과 태권무, 제주도어린이합창단 및 국악공연도 마련된다. 제주 개최의 의미를 살린 제주어 노래 '고찌글라' '웃당보민'이 행사 공식 노래로 사용된다.

더 플래닛제주 이상헌 대표는 "태권도 정신 고양은 물론 한국과 제주 홍보를 강화해 다양한 국가의 참여는 물론 태권도의 관심 증대 및 제주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강조, 행사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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